문소연화보
북경내몽고여행 사진기를 들이대자 뒤로 사라지는 젊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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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차 온 북경에서 슬쩍 이곳으로 관광을 나온 듯.
우리가 찍은 사진이 대한민국 신문에라도 실리는 것처럼 황급히 숨어.
그래도 때깔은 현지 사람들보다 한결 나아 다행.
우리가 찍은 사진이 대한민국 신문에라도 실리는 것처럼 황급히 숨어.
그래도 때깔은 현지 사람들보다 한결 나아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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