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연화보
북경내몽고여행 천단에서의 양팀장 강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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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탈 때 안장에 시비를 걸었던 강팀장.
반환점에서 말을 바꾸었더니 견딜만 하신 듯.
그러나 장시간의 스트레스로 위장에 적신호가 오고 말았으니.
반환점에서 말을 바꾸었더니 견딜만 하신 듯.
그러나 장시간의 스트레스로 위장에 적신호가 오고 말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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