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연화보
북경내몽고여행 액운을 모두 싣고 사라지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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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봉투 같은 연을 뒤집어 아래에 불을 붙이면 따뜻한 공기가 봉지 안을 채워 상승하게 돼. 저 연 날라가다가 혹 떨어지면 애매한 집 지붕 태울 법도 하나 이곳은 인적이 드문 초원이라. 우리들의 액운을 모조리 묶어다가 연에 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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