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연화보
북경내몽고여행 여행사의 반모양과 박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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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선족 아가씨는 기차표만 던져주고 사라짐.
중국인들은 한국사람들을 잘 구별한다고.
우리는 아무리 보아도 지나 내나 똑같아 보이는데.
행색 때문일까.
나중의 민박집 조선족 안내기사도 그 혼잡한 북경역 근처 육교에서 단번에 우리를 식별하고 찾아와.
중국인들은 한국사람들을 잘 구별한다고.
우리는 아무리 보아도 지나 내나 똑같아 보이는데.
행색 때문일까.
나중의 민박집 조선족 안내기사도 그 혼잡한 북경역 근처 육교에서 단번에 우리를 식별하고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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