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연화보
북경내몽고여행 너덧 시간을 역 근처 육교에 앉아 기다리는 일도 여행의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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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 동안 안마나 받아볼까 했으나 그도 안 되어 건너편 슈퍼에 가 한두 가지 물건을 구매함.
육교 가운데에서 한 늙은 악사가 전통악기를 연주했으나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아.
북경 사람들의 마치 싸우는 듯한 핸드폰 통화가 신기.
육교 아래의 북경대로가 서울역 부근보다 나아보임.
육교 가운데에서 한 늙은 악사가 전통악기를 연주했으나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아.
북경 사람들의 마치 싸우는 듯한 핸드폰 통화가 신기.
육교 아래의 북경대로가 서울역 부근보다 나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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