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연화보
북경내몽고여행 천안문에 눈을 뜨고 있는가 물었으나 귀가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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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보지 못했으니 아무 일도 없었다.
아무도 알지 못하니 신도 심판하기 힘들다.
어디까지가 내일이냐 물어라.
가도가도 내일은 있을 줄 알지만
이것마저 변하는 것이 그들의 역(바꿀 역)이라면 어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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