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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바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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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떠날 수 없다.
나는 너의 땅에
너는 나의 하늘에
뿌리내렸다.
* 둘 다 몇 년 전에 쓴 시인데요.
사화집을 생각하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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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정임님의 댓글
유정임 작성일난 아직도 막연했는데 이런 식으로 쓰면 되는건가요?

장성혜님의 댓글
장성혜 작성일
저도 모르겠어요. 초보때 써 본 글이라(지금도 초보지만), 회장님이 적적하시다기에 <br />
그냥 있던 것 올려본 것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