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토피아 - (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작품

詩 쓰기 - 투신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허청미
댓글 1건 조회 1,608회 작성일 05-10-14 19:31

본문

새벽 안개가 경계를 지우는 강다리 위에서
세상을 바라보라, 끝없는 여백이다
풍덩,
한 생으로 쓰여진 짧고 긴 波文
강건한 강다리와
퉁퉁 불은 강바람이 마지막 選者였던
그는 波文으로 詩 한편을 썼다
추천0

댓글목록

profile_image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작성일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여백에 파문을 일으키는 시를 쓰고 싶지만,<br />
제 시는 때때로 제 여백에만 파문을 일으키고 사라지는 물거품이 되기도 합니다.

사)대한노래지도자협회
정종권의마이한반도
시낭송영상
리토피아창작시노래영상
기타영상
영코코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정기구독
리토피아후원회안내
신인상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