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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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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벌써, 안개짙은 언덕을 올라왔고
침묵의 계곡을 지나 슬픔과 기쁨이
함께 자라는 큰 산을 넘고 있다
마음속 풍경에 취한 까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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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 작성일
참 오랫만에 글 올리시네요. 자주 좀 뵙시다. <br />
모두 열심히 사화집 준비 하시는 것 같으네요.... 그런데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