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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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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작성일
아직도 어느 게시판이 옳은 게시판인지 구분을 못하겠네요. 이 시 먼저 올린 게시판은 댓글이 안되는데 이 댓글 써놓고 올라가면 이 게시판이 진짜 게시판이 되는지요. 정말 헷갈리네요.<br />
11월 들어 몇달만에 다시 시쓰기를 시작했습니다. 그 첫번째 마무리한 작품 올립니다. 리토피아 회원님들 모두에게 이렇게 안부 전합니다.<br />
모두의 건필을 빕니다.<br />

윤관영님의 댓글
윤관영 작성일
-남시인 오랫만이네. 첫작품 마무리 축하해요. 너무 긴 작품을 읽느라 작품평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앞으로 많이 쓰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역적인 한계가 있기는 하겠지만, 앞으로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얼굴 좀 보기로 합시다.<br />
-가뇽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작성일
반갑습니다.<br />
이번엔 휴식기간이 다행히도 짧게 끝났습니다. 한번씩 막히면 도대체 열리지가 않거던요.<br />
애달아하면 살만 찌니까(나는 스트레스형비만체질입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 걸로 풀거던요) 마음 푸우욱 놓아버리고 지내는데 다행히 시가 나를 빨리 찾아주었습니다.<br />
모임에 나가서 회원님들 얼굴 뵈어야 하는데 이번달도 어려울듯 싶습니다. 이번주, 다음주, 다다음주 계속해서 주말 모임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집에 못간지도 3주째라서 못난 가장 노릇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빨래거리도 상당히 쌓였는데....ㅎㅎㅎ...<br />
대신 회원님들 작품 게시판에서라도 자주 봤으면 싶네요.<br />
모두의 건필을 빕니다.

장성혜님의 댓글
장성혜 작성일
이제 글만 봐도 누군지 얼굴 기억날 것 같아요.<br />
무주에서 얼굴 볼 수 있기를 바래요.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작성일
시간이 지날수록 시를 공부해 갈수록 느낍니다<br />
사람은 자기의 크기만큼 자기의 깊이만큼의 시를 쓴다는 것을요 <br />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장종권님의 댓글
장종권 작성일
반복적 산문투에 마침내 이야기가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멋집니다. <br />
<br />
구게시판을 복구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br />
서버 관리자가 너무 바쁘답니다. <br />
나는 이 작업을 하기에는 아직 능력이 부족합니다. <br />
그래서 구게시판을 치우지도 못하고 매달아둔 상태입니다. <br />
이 새로운 게시판을 샤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작성일
밤 시간이 바뀌어서 겨울초입이 많이 또 피곤합니다.<br />
저녁 먹고 들어와 바로 자고, 밤늦게 깨어 새벽까지 있다가 다시 자니, 자긴 잤는데 많이 피곤합니다. 밤 늦은 시간에 깨어있으니 시를 대하는 시간은 꽤 가지는 편이기는 한데.....<br />
환절기에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br />
장성혜시인님, 유경희시인님, 장종권선생님. 댓글 고맙습니다.<br />
저는 오늘부터 울진문학회 문집 원고모집에 들어갔습니다. 게으름 피다가 혼나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