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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리토피아 워크숍이 1월 26(토), 27일(일) 석모도에서 진행되었다. 26일 오전 10시 부평역을 출발하여 강화 황제가든에서 점심을 마친 후 조양방직을 들렀다. 커피 한 잔씩 마시고 삼산 보문사로 향하여 눈썹바위에 오른 후 바닷가 카페로 이동 아름다운 낙조를 구경했다. 이후 자연휴양림 숙소로 이동하여 저녁식사를 마친 다음 본격적인 워크숍에 들어갔다. 2019년 문화예술소통연구소 및 리토피아 , 아라문학의 년간계획과 일정을 수립하고, 제9회 김구용문학제와 제18회 시노래콘서트 진행방식을 논의했으며, 마지막으로 문소연시창작교실의 수업 일정을 수립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리토피아와 아라문학을 이끌어가는 리토피아문학회,  막비시동인들과 먹시동인이 핵심을 이루었다. 장종권 리토피아 주간을 비롯하여 남태식 리토피아 편집위원,  천선자 리토피아 부주간, 정미소, 허문태 아라문학 부주간, 박하리 리토피아 편집장, 이외현 아라문학 편집장, 권순 아라포럼 부대표, 정치산 리토피아 편집차장, 정무현 시를노래하는사람들 상임대표, 박달하 먹시동인 회장, 정령 문소연 사무국장, 배아라 문소연 사무차장, 이성필, 우중화 시인 등이 참여했다.

석모도 해변의 일볼

워크숍(석모도 자연휴양림 숙소)

조양방직

해변의 카페

조양방직 카페

조양방직

보문사 입구

보문사

보문사

숙소

숙소

상봉산 둘레길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