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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현 시집 '안심하고 절망하기' 출판기념회 폭소 속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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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2일(토) 오후 5시 신포동 특화거리 '이닥갤러리'에서 이외현 시인의 첫시집 '안심하고 절망하기'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정무현 시인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시종일관 폭소로 행사장을 채웠다. 리토피아 장종권 주간, 막비시동인 회장 정미소 시인, 고향 친구 대표 조윤재 님의 축사가 끝난 후 문학평론가 김영덕 아라포럼 대표의 간략한 시집 평가도 있었다. 이어 천선자 시인, 정령 시인, 정치산 시인, 김응수 님의 시낭송이 있었고, 청소년 댄서인 임준서 군의 다이나믹한 댄스가 분위기를 달궜으며 난타 도리깨 이중산, 김연희 님의 타악퍼포먼스가 신명의 마무리를 지었다. 이 날 기념식에는 50여 명의 이외현 시인을 아끼는 사람들이 참석하였다.
장종권 주간의 축사
정미소 시인의 축사, 사회자 정무현 시인
진도 소향 친구인 조윤재 님의 축사
김영덕 문학평론가의 시집 평가
천선자 시인 시낭송
정령 시인 시낭송
정치산 시인 시낭송
김응수 님 시낭송
꽃다발 증정
이외현 시인의 답사
케잌 커팅
임준서 군과 사회자 정무현 시인
도리깨 이중산과 김연희 님의 난타
직장 동료들
친구들과
막비시동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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