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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신영학 회장 중국 화인티비 한국채널 예술총감 맡아 개국 기념식과 K-pop공연 성황리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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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3일 월요일 오후 6시 서초구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중국 화인티비 한국채널 개국 기념식과 k-pop 축하공연이 있었다. 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와 계간 리토피아의 공연을 지원하고 공동 작업을 하고 있는 기획사 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의 신영학 회장이 국제사업부 예술총감을 맡아 앞으로 한중 문화예술과 연예계의 공격적인 교류에 앞장 서게 되었다. 화인티비 한국채널 도성공 총재의 인사말로 시작된 기념식은 각 협력업체와의 MOU와 파트너쉽 계약 체결로 이어졌으며, 선플운동을 벌이고 있는 민병철 교수의 운동 취지와 진행상황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이어 벌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인터비디 소속 연예인들과 신인 아이돌그룹이 총출동하여 빼어난 기량을 보여주었다.
신영학 예술총감과 도성공 총재
사회자 신하나 아나운서
선플운동 이끄는 민병철 교수
브라질 공연팀의 플라밍고
sus4
서니데이즈
신현우
가수 신윤성과 중국가수 수첸첸
신윤성
sus4
제이블럭
수첸첸과 신윤성
신현우
신하나 아나운서, MC, 탈렌트
제이블럭
신윤성, 신현우, 장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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