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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식 선생님 김만중문학상 수상식 참가 남해 기행 11월 1,2일의 행복한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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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7시 30분 인천 출발, 사당역, 신갈 버스정류소, 인삼랜드 경유하여 버스 가득 채우고,
오후 3시 국화 향기 가득한(국화 전시 중) 남해유배문학관에 도착, 시상식을 마쳤습니다.
4시 남해군수의 한우불고기 만찬 모두들 넉넉하게 드시고,
6시 이어리 숙소에 도착하여 여장을 푼 뒤 가진 뒷풀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싱싱한 굴구이, 장어구이, 쏙구이, 꽃게구이 등 준비해주신 박정규 시인과 이어리 마을 어촌게원님들 고맙습니다.
이틑날엔 빗님도 살살 오시어 관광객이 적었던 관계로 모처럼 금산에 올라 보리암을 들렀습니다.
12시 선소리 횟집에서의 중식 마치고 오후 2시 상경길도 전혀 정체가 없는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시는 일마다 대박 기원합니다.
수상식장에 꽃다발 들고 찾아와 주신 윤태수(시인) 선생님 감사합니다.
강우식 선생님의 수상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시집 '마추픽추'도 잘 팔리고 있습니다.
참가자
-리토피아
강우식, 장종권, 남태식, 김승기, 박정규, 김영덕, 김태일, 박철웅, 박하리, 양정수,
이 닥, 이외현, 전영랑, 정기재, 정 령, 정치산, 천선자, 허우범, (이 명, 정미소).
-문학과창작
박제천, 고정애, 김다명, 김여정, 김주혜, 김하정, 노혜봉, 손옥자, 유수화, 윤강로,
윤문자, 이 명, 이길원, 이 섬, 이태규, 장순금, 정미소, 정자경, 정호정, 조여주,
최가림, 최금녀, 태동철, 황경순, 황옥경,
수상식을 마치고 유배문학관 마당
이튿날 이어리 농어촌체험관
상금이 물경 오천원(?)
이어리 선착장
이어리 야경
금산 보리암(문학아카데미)
선소리 선착장 해변
이어리 선착장 리토피아 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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