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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창작시노래 콘서트 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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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참석하시어 박수갈채를 주신 강우식 선생님, 문병호 국회의원, 구본범 김제향우회장, 조석남 독서신문 편집국장, 안재동 한국문학방송 대표, 김지영 방방곡곡 대표 등 200여 명의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1년 공연 중 가장 성숙해진 공연이었습니다.
장태산과 최미례(전 희자매 멤버)가 이끄는 무르익은 장태산밴드의 강력한 사운드와 인터비디 소속 신초아와 투에이스의 신비로운 무대가 객석을 사로잡았습니다.
막비시동인들로 구성된 시인타악퍼포먼스 그룹 막비시타의 연주도 첫선을 보였습니다.
인사말-장종권 이사장
축사-문병호 의원
막비시동인들(막비시타)의 타악 퍼포먼스
장태산밴드:마스터, 기타, 보컬-장태산, 리드보컬-최미례(전 희자매), 키보드-김성수, 베이스-김성민, 드럼-김용운)
사회자 한혜선(오솔미, 배우, 탈렌트, MC)와 연예기획사 인터비디 신영학 대표
신초아
콘서트 속 콘서트-신초아와 투에이스의 무대
시노래 가수-김태연
객석1
객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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