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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22일 배꽃문학기행 잘 마쳤습니다/화보 올렸습니다-상단 우측 '화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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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문학기행
일시-2012년 4월 21일(토)-22일(일)
장소-압해도 용마을
참가자
강우식 장종권 남태식 김영식 하두자 유혜영 박선우 양정수 김희경(소율) 박예송 김춘 천선자 정치산 윤인자 정남석 이현미 이숙희 최은숙 이연희 김은미 전진자 이송철 고재복 박성금 김반석 김해영 김인순
문학강연
주최-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
주관-1004문인협회
후원-리토피아문학회 문소연 시창작실
강연-강우식(기행시에 관한 소견)
시낭송-이현미 이숙희 김은미
연주-김해영
들른 곳
압해도 용마을 배밭/선돌/1004분재공원/금산사/선운사/선운사 도솔암
찬조
정남석-렌트/김보숙-커피, 다과류/유혜영-과일/천선자-과일/이숙희-과일/김영식-유류지원/박예송/유류지원 김밥 생수/강우식-중식제공/1004문협회원-만찬(민어회, 홍어회, 삼겹살, 주류, 모시떡)
사진-김영식 정남석 박예송/녹화-김춘 정치산/파워포인트-박예송/걸개-박예송
진행-박예송 편집장 김춘 사무국장
용마을 체험회관 강의실에서 가진 강우식 시인의 문학강연 '기행시에 관한 소견'-여행이 주는 끝없는 상상력이 시의 중요한 원천
강우식 시인
이현미 회원의 시낭송
이숙희 회원의 시낭송
김은미 동인의 시낭송
김해영 목사님의 섹스폰 연주
문학강연과 시낭송 연주가 끝난 후 체험회관 큰방에서의 만찬-1004문인협회가 준비한 싱싱한 민어회와 홍도에서 직송한 홍어, 각종 나물반찬과 주류, 모시떡.
22일 아침 용마을 체험회관 숙소 앞에서
배꽃 아래에서(윤인자 시인의 배밭)
1004분재공원(1004는 신안군 소재 섬 숫자)
분재공원
선운사 뒷편 동백숲
빗속의 금산사를 나서며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상
배꽃 아래의 정치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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