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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토피아 식구들 줄줄이 대학에 자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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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에 엄경희 평론가가 숭실대에, 김남석 평론가가 부경대에 자리를 잡은 뒤를 이어, 2008년 올해도 리토피아 전 편집위원들께서 줄줄이 대학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고명철 평론가(017-749-5785), 강성률 평론가(018-319-7088)가 광운대에 정착하게 되어 축하합니다.
제주대에 자리를 잡으신 리토피아 김동윤 평론가(011-639-6409)께서 지난 2월 22일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축하 전화와 위로 전화 상호 힘이 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명철 평론가(017-749-5785), 강성률 평론가(018-319-7088)가 광운대에 정착하게 되어 축하합니다.
제주대에 자리를 잡으신 리토피아 김동윤 평론가(011-639-6409)께서 지난 2월 22일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축하 전화와 위로 전화 상호 힘이 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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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청미님의 댓글
허청미 작성일
편집위원 엄경희 평론가님, 김남석 평론가님, 고명철 평론가님, 강성률 평론가님<br />
축하드립니다. 후학 양성을 위하여 품으신 뜻 크게 펼치십시요. 축하드립니다.<br />
<br />
김동윤 평론가님,<br />
아버님 애상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br />
상심을 추수르시고 강건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