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13회 김구용문학제 화보(시노래공연)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제13회 김구용시문학상 축하를 겸한 이번 리토피아창작시노래공연에서는 리토피아가 20여년 간 만들어온 200여 곡(앨범 8집)의 창작시노래 중 12곡을 엄선하여 무대에 올렸다. 그동안 이 작업은 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 산하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의 공동대표인 작곡가 나유성(명지대) 교수를 중심으로 장태산(전 소리새, 싱어송라이터), 최미례(전 희자매, 싱어송라이터), 정무현(시인) 작곡가들과 많은 가수들이 힘을 보탰다. 코로나를 극복하고 다시 공연체제를 정비하고자하는 기지개이다.
애월포구(고춘옥 시), 자작나무숲에서(정미소 시)를 열창하는 전 희자매 멤버 최미례
달의 실연(이외현 시), 죽변항(남태식 시)을 열창하는 가수 조아진
무대 측면 객석
음향(김경석 감독)과 영상

작별(강우식 시), 봉숭아꽃(장종권 시)을 열창하는 가수 유명아
가수 유명아
잔설(허문태 시), 어두운 노래를 부르며(백인덕 시)를 열창하는 가수 문희
금강에서(박익흥 시)를 열창하는 가수 영이기
저 강이 나를 기다리네(김어진 시), 서검도(박하리 시)를 열창하는 가수 김아린
무대 정면
추천0
- 이전글서수경 시집 '어떤 통섭通涉 이야기'(리토피아포에지144) 출간 23.05.09
- 다음글제13회 김구용문학제 화보(시상식)입니다 23.05.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