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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 사상과 현가류 풍류를 찾아 정읍 무성서원에 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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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탄
댓글 0건 조회 1,677회 작성일 20-11-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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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4(토) 25(일) 양일간 정읍 무성서원을 찾았다. 무성서원(원장 이치백)은 지난 2019년 7월 전국 9개서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회유산에 등재되었다. 무성서원은 1615년 서원으로 출발해 현재 400년을 넘겼다. 초상이 모셔진 고운 최치원 선생이 정읍 칠보 중심의 태산현 태수로 부임한지도 1100여 년이다. 무성서원은 최근 '최치원 사상과 현가루의 풍류를 찾아서'라는 테마로 '풍류방에서 피어나는 풍류와 도'를 강의하고 '(사)수제천보존회'의 공연을 펼치며 '무성서원, 예에서 놀다'라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기도 하다. 리토피아문학회(회장 남태식 시인)와 막비시동인(회장 정미소 시인)들이 코로나로 막힌 스트레스도 풀 겸 모처럼의 가을 나들이를 했다. 무성서원 측의 안성덕 시인(계간 아라문학 편집위원, 지평선시동인)의 친절한 안내가 있었고 지평선시동인(회장 김유석 시인)들과 함께(이세영, 김인숙, 이강길, 박미경 시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남태식 김영진 정미소 허문태 박하리 이외현 천선자 정치산 박달하 우중화 경정희 시인 등이 참여했다. 좋은 술과 과일 등을 준비해주신 지평선시동인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여러가지 체험교육 및 강의와 함께 양일 간 숙식을 제공해 주신 무성서원 측에도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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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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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의 뒤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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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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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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