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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무실 입주와 정리 종료/문소연 본점 주소 이전과 임원개선 등록 모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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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가까이 사용하던 숭의동(제물포역) 사무실을 떠나 청천동(갈산역)시대(2021년 6월 12일자로)를 시작합니다.
8월 9일 현재,
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의 본점 주소이전과 임원개선 등록을 모두 마쳤습니다. 복잡한 법적 절차를 마치는데 기꺼이 동참해주시고 협조해주신 문소연 임원 및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 임원은 이사장에 장종권, 이사에 박익흥, 정서영, 허문태, 이외현, 박하리, 김영진, 감사에 이성필입니다. 퇴임하신 두 분 이사님과 유정임 감사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다음 임원개선은 2024년 7월입니다. 앞으로 계간 리토피아, 계간 아라문학, 아라포럼, 시를노래하는사람들, 리토피아문학회, 문소연시창작교실 모두 문소연(사단법인 문화예술소통연구소 약칭) 중심 체제로 운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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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권순긍님의 댓글
권순긍 작성일종권아, 수고했다. 대단하구나. 내가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나 말씀 하시게. 리토피아여, 영원하라!
강귀병님의 댓글
강귀병 작성일축하 축하 축하 합니다
강귀병님의 댓글
강귀병 작성일은근과 끈기를 우러러 봅니다
박종부님의 댓글
박종부 작성일
장시인!!!
리토피아를 비롯한 문소연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권순긍님!
대학원 같이 다녔는데 연구에 열정이 많았는데 참 오랜만입니다.
반갑네요.
언제 장시인과 더불어 쏘주 한잔 합시다.
아벨서점곽현숙 입니다님의 댓글
아벨서점곽현숙 입니다 작성일
항상 배다리 시 낭송회를 지켸봐주신 리토피아 장종권 회장님의 깊으신마음에 먼저인사드립니다.
사방이 트인 리토피아 사무실 넓은 시야!
축하드립니다 !
김순찬님의 댓글
김순찬 작성일리토피아의 번창과 혁신을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