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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네르바]에서 주관하는 제12회 미네르바문학상에 장종권 시인(계간 리토피아 주간)이(수상시집 '전설은 주문이다') 선정되었다. 수상시집은 『전설은 주문이다』이다. 2019년 12월 4일(수) 오후 6시 30분 비어할레 대학로점에서 수상식이 진행되었다. 이채민 주간의 인사로 시작되어 최동호 전 한국시협 회장과 이광복 한국문협 이사장, 강우식 시인의 축사가 있었으며, 이어 미네르바문학상 시상과 미네르바 신인상 시상식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미네르바 가족(이채민, 김인육, 지연희, 염향화, 최진영, 김밝은, 김정임, 박수중, 김미연, 서주영, 연명지, 신새벽 시인 등)들과 리토피아의 막비시동인(정미소 회장, 허문태, 천선자, 박달하, 박하리, 이외현, 배아라, 정치산, 김설희, 이외현, 우중화, 김영진, 송창현 시인)들, 김현숙 작가 외 시란 동인(조경선, 권선애, 정상미, 김동균, 조은정 외)들이 하객으로 참석하였으며, 유승우, 정성수, 최문자, 이혜선, 김왕노, 이경철, 백인덕, 박건한, 강영은, 백우선, 황정산, 정숙자, 손현숙, 이희원, 하두자, 정채원, 문정영, 박몽구, 최서림, 김지헌, 안차애, 김세연, 박수현, 서정임, 한경용 시인 김영범 작가 등(기억에 입각한 명단임)이 박수를 보내주었다,

막비시 동인들:아래-허문태 시인, 강우식 선생님, 장종권 주간, 정미소 회장  위-정령, 박하리, 송창현, 배아라, 정치산, 김설희, 이외현, 천선자, 우중화, 백우선, 김영진 시인)

미네르바 문효치 시인(발행인)과

축사-강우식 시인

아래-정성수 시인, 최동호 시인(전 한국시협 회장), 이광복(한국문협 이사장), 문효치 시인, 장종권 시인, 유승우 시인, 강우식 시인. 위-이채민 시인, 지연희 시인, 이혜선 시인, 염향화 시인, 최진영 시인, 김왕노 시인, 이경철 시인, 박건한 시인.

장종권 시인, 문효치 시인, 이채민 시인

답사 장종권 시인

김현숙 작가(리토피아 편집위원), 시란 동인